[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이상엽이 중국영화 ‘전임공략’ 출연을 확정지었다.
‘전임공략’은 남녀 주인공의 전 애인들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상엽은 극 중 여자 주인공인 요성동의 전 한국인 남자 친구 박은호 역으로 등장, 매력적인 바람둥이 모습으로 분해 중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이상엽이 중국영화 ‘전임공략’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MBN스타 안하나 기자 |
이상엽은 오는 7월 말게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전임공략’에는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과 중국배우 요성동 등이 캐스팅 되어있는 상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