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또한번 일본에서의 인기를 과시 했다.
김재중은 지난주 일본 BS 11의 연예 프로인 ‘한러브’에 등장했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 뜨겁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한러브’ 프로그램에서 최근 드라마 팬미팅을 위해 일본어 연습을 하는 박유환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는 모습이 일본 전역에 전파를 탔다. 단 2분 정도 출연 했는데 당일 입고 나온 의상이 일본 온라인 사이트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한러브 영상이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김재중의 인기를 다시금 실캄케 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JYJ 김재중이 또 한번 일본에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해당방송캡처 |
김재중은 방송에서 얼굴을 보이지 못했지만 SBS 드라마 ‘보스를
한편 김재중은 아시아 투어 성료 후 광고 촬영 등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