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를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과 함께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은 PiFan의 커플 홍보대사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로 발매 2시간만에 품절되며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PiFan 공식 데일리 미디어 맥스무비 측은 개막호에 미처 담지 못한 후지이 미나와 이현우의 미공개 사진 3장을 공개하기도
후지이 미나는 1988년 생으로 게이오대학을 나온 재원입니다.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즌즈’를 통해 데뷔한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판다양과 고슴도치’, ‘또 한 번의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