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오지은이 실제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병만족의 히말라야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은은 “제가 여기 와서 이상하게 눈물이 많아졌다. 저는 좀 성격이 어른스러운 것 같거든요?”라고 밝혀 옆에 있던 김혜성을 폭소케 했다.
배우 오지은이 실제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
이밖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능숙하게 염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