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서준이 백진희의 발을 닦아주며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현태(박서준 분)와 몽현(백진희 분)은 각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현태는 아내 몽현이 다리를 주무르며 힘들어 하자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방으로 가져와 그녀의 발을 씻겨준다.
박서준 백진희 발,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서준이 백진희의 발을 닦아주며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사진=금나와라뚝딱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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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현 역시 매번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했던 남편의 변화에 뿌듯한 웃음을 지으며 알콩달콩 부부의 로맨스를 키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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