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힐튼 자매가 해변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있는 해변에서 산책을 즐기는 패리스 힐튼(Paris Hilton)과 그의 동생 니키 힐튼 자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웃으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개성 강한 원피스로 바캉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가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특히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9월부터 교제 중인 스페인 출신의 10세 연하 모델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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