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쟈가리코(과자이름)씨 어쩜 이리 맛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감자과자를 머리에 대고 두 눈을 감고 있어 과자 맛에 감동한 듯한 표정이다. 특히 핑크색 카라와 알록달록한 네일아트, 반짝거리는 귀걸이는 강지영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강지영의 과자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과자 셀카, 카라 막내 요즘 미모에 물 올랐네” “강지영 과자 셀카, 과자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강지영 너무 귀여워” “강지영 과자
한편 2007년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한 카라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라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신곡 ‘땡큐 섬머 러브’를 발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