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0)이 결별설에 휩싸였던 23세 연하 엠버 허드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조니 뎁이 영국 런던에서 엠버 허드와 다정히 함께 한 모습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론 레인저’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후 다정히 손을 잡고 인근의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으며,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결별설에 휩싸였던 엠버 허드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결국 같은 해 7월 엠버 허드는 이러한 시선을 견
앞서 조니뎁은 지난 1998년부터 함께 했던 ‘조강지처’ 바네사 파라디와 이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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