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맞이해 뷰티별책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10주년 기념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들의 뮤즈에게 입힌 아름다운 뷰티 화보 컨셉.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톱클래스 여배우들의 다양한 아트 메이크업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한 배우는 이요원. 현재 방영 중인 화제의 드라마 ‘황금의제국’ 히로인 이요원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의기투합해 고딕 스타일의 서늘한 핑크걸로 변신했다.
이밖에도 각기 다른 메이크업과 헤어로 시공을 넘나든 화보를 완성한 김효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런닝맨’의 홍일점 송지효는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메이크업을
이번 화보에는 국내 각 분야의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트북 형식으로 제작된 이들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얼루어코리아’ 8월호와 함께 증정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