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오는 29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의 주인공 소이현과 옥택연이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탑승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패션 아이콘 소이현의 반전 매력과 짐승돌에서 진정한 연기자로 한 걸음 더 내디딘 옥택연의 숨겨진 모습까지 아낌없이 공개된다.
이날 택시에 오른 소이현과 옥택연은 ‘타월 키스’로 최근 크게 화제가 됐던 ‘후아유’의 티저 영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29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의 주인공 소이현과 옥택연이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탑승한다. |
이에 옥택연은 “연인 콘셉트여서 일부러 몰입해서 한 것”이라고 연기로서 온전히 몰입했음을 당당하게 밝혀또 다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 소이현과 택연이 함께 선보이는 ‘내 귀의 캔디’,
한편 ‘택시’는 소이현과 옥택연 편을 마지막으로 2주간 휴방 기간을 가진 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