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대.다.나.다.너, 전범기 논란’
빅스 멤버 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팬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한 빅스 켄과 엔의 모습으로 팬들의 배신에 대한 대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리더 엔이 “켄씨! 팬분들이 갈아타면 어떻게 할 거에요?”라고 묻자 켄은 “갈아타면 귓방맹이를!”이라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 눈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빅스 좀 그렇다” “빅스도 경솔 하네" "장난 같은데? 빅스가 진심으로 저랬겠나?” “빅스팬 무서워서 못 그만 두겠네 대.다.나.다.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빅스는 지난 21일 신곡 ‘대.다.나.다.너’ 예고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