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5년 전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국 5년 전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2008년 방영된 MBC '일밤'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친친'(친한친구)의 한 장면으로 당시 5세였던 김민국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김민국은 집에 가고 싶다고 떼를 쓰거나, 갯벌에서 낮잠을 자고, 인터뷰 도중 자신의 말이 끝나자 마스크를 써 버리는 등 지금 동생 민율과 비슷한 행동을 보여 눈길
또 원더걸스 '노바디'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민국 5년 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국 5년 전 정말 더 귀여워요” “김민국 5년 전에도 예뻤네!” “김민국 5년 전엔 민율이와 같네요. 민율이도 앞으로 의젓해지겠죠?” “김민국 5년 전에도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