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이 '탱고커플' 김재욱과 함께 찍은 쌍둥이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허민 반전 일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연습하는 아르헨티나 라보카에서 온 탱고커플. 막시무스 앤다 모니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과 김재욱은 쌍둥이처럼 비슷한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습니다.
허민 반전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민 반전 일상 정말 귀여워요“ ”허민 반전 일상 보니
허민과 김재욱은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열정적인 탱고와 19금 개그로 매주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허민은 남자친구 로빈과 32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허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