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 속 구하라는 머리를 위로 동그랗게 묶고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있다. 구하라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한 쪽 눈을 가리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하라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라하 폴라로이드 사진 포즈가 너무 귀여워” “구하라 폴라로이드, 굴욕
한편 2007년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 후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카라는 8월 말 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