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기여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몇 분 뒤 “드림아 미안해.. 허락도 없이.. 하지만 네 발가락이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었어.. 엄마 눈엔 네 손가락, 발가락, 콧구멍, 입술, 귓볼.. 하나하나 다 너무너무 예뻐서 막 자랑도 하고 싶고 그렇다. 하지만 참는 거야. 지켜주려고! 엄마 맘 알지?
드림이 발가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림이 발가락 완전 귀여워” “드림이 발가락 사진, 잘 자라고 있구나” “드림이 발가락 완전 애기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하하-별 부부는 지난 9일 득남 소식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