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하는 민준국, 정웅인’
'감시하는 민준국' 정웅인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감시하는 민준국'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감시하는 민준국'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민준국(정웅인 분)을 패러디한 것으로 물을 흘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해당 정수기에는 민준국의 섬뜩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부착돼 있으며 사진 아래 "물 흘리면 죽일 거다. 흘리는 걸 보는 사람도 죽일 거다"는 문구가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감시하는 민준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시하는 민준국 정웅인 표정 대박! 정말 무서워“ ”감시하는 민준국 대박“ ”감시하는 민준국 패러디 요즘 대세! 악역은 정웅인이 짱“ ”
한편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24일 15회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