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길거리 캐스팅’
박기량이 여고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기량은 23일 오후 보도전문채널 ‘뉴스 Y’에 출연해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을
박기량 캐스팅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기량 너무 예쁘다” “여고시절 얼마나 예뻤으면” “박기량 길거리 캐스팅 대박이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