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
인기 방송인 브로닌이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를 통해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브로닌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아르바이트로 '미수다'에 나
한편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손요는 "지금은 남편 밥까지 생각해야 해서 힘들 때가 있다. 나 혼자면 대충 먹어도 되는데…
"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브로닌은 "나만 결혼 안했다. 나는 방송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