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신입 ‘병만족’으로 합류한 배우 조여정이 빼어난 몸매와 예능감을 과시했습니다.
2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는 조여정과 오종혁 등 신입 병만족의 활약이 예고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만족 멤버들의 인터뷰와 정글로 떠나기 전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과 정글 생활의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조여정은 벨리즈로 떠나기 전 몸만들기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요가에 심취해있는 그녀는 공중부양은 물론 물구나무 서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한 조여정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요가 시범을 보였습니다.
또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로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