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영화관 사진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태우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까밀 리와인드’ 관객과 대화에 아내 장인희 씨와 함께 참석했다.
정태우는 아내와 함게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여러 대화를 나누었다. 이 같은 소식은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고, 이후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의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정태우의 아내가 영화관 사진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정태우 미니홈피 |
정태우는 지난 2009년 5월 한 살 연하의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하준군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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