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3인조 여성 보컬그룹 ‘러쉬’가 '쇼!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러쉬는 27일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싱글 '초라해지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한 러쉬는 이날 매혹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제이미, 미니, 사라 등 만 25세 동갑내기로 구성된 러쉬는 바비킴, 더블케이, 부가킹즈 등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포진하고 있는 오스카ent가 야심차게 준비한 3인조 보컬 그룹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가수 바비킴은 러쉬에 대해 "이제 데뷔를 한 신인이지만 가요계에서는 다 알만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다"라며 "많은 팬들이 콘서트장이나 음반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지켜봤을 것이다. 유명가수들의 피처링과 콘서트 무대에서 가수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러쉬를 비롯해 씨스타, 비스트, 에프엑스, 인피니트, 2NE1, 이정현, 에이핑크, 걸스데이, 에일리, 쥬얼리, AOA, 에이젝스, 미스터미스터, 타히티, 유성은, 베스티, 케이헌터 등이 출연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