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 아내의 영화관 사진에 앞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정태우는 지난 26일 서울 동장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까밀 리와인드’(감독 노에미 르보브스키) 관객과의 대화에 아내 장인희 씨와 참석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정태우 아내의 영화관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의 모습 역시 관심을 받고있다. 사진=정태우 홈피 |
사진 속 그녀는 아이를 안은 채 볼에 바람을 넣은 귀요미 포즈를 선보였다. 또 하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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