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폭탄 고백을 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수지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는 의외의 남자 연예인에게 가슴 설렌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폭탄 고백을 했다. 사진 제공= SBS |
이밖에 수지는 스무살, 사랑과 연애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