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주원이 같이 여행가고 싶은 걸그룹으로 에이핑크를 꼽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장흥에서 ‘바캉스 연구소’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이수근은 “여성 연구원을 초빙했다. 그 연구원께서 동료 친구들 4명을 모시고 왔다”며 “누가 왔으면 좋겠냐”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주원이 같이 여행가고 싶은 걸그룹으로 에이핑크를 꼽았다. 사진=1박 2일 캡처 |
김종민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를
한편 이날 방송에는 수애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숨겨놓았던 예능감을 뽐냈다. 시청률은 10.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