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제작진과 스케줄 조율에 나섰다.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드라마에는 현재 보아, 최다니엘, 김지원 등이 캐스팅 된 상황.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컴백 준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연애를 기대해’는 연애와 사랑, 그리고 ‘밀당’(밀고 당기기)에 지친 2030 세대의 고민을 짚는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8월9일 미니 앨범 ‘일루전’(illusion)으로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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