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40시간의 무수면 체력, 무술, 독도법, 수색전술훈련. 몸도 마음도 견디기 힘겨웠던 시간도 결국은 지나갑니다. 이겨낼 수 있었다면 어김없이 추억이 돼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의지와 인내의 한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었던 이기자수색대훈련. 모두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
류수영 이기자부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촬영후기 보니 완전 기대돼” “류수영 촬영후기, 엄청 힘들었을 텐데” “류수영 촬영후기, 역시 긍정아이콘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