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은퇴 계획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조니뎁이 조만간 배우생활을 그만둘 것이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영화 ‘론 레인저’의 개봉을 앞두고 BBC와의 인터뷰를 한 조니뎁은 “몇 년 안에 배우 생활을 그만 둘 것”이라고 밝혔다.
조니뎁 은퇴 계획, 조니뎁이 은퇴 계획을 언급해 화제다. 사진=영화 ‘론레인저’ 스틸컷 |
조니뎁 은퇴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니뎁 은퇴 계획, 조니뎁 아직은 안 돼요” “조니뎁 은퇴 계획, 아직 30년은 하
한편, 조니뎁은 21일 런던에서 열린 새 영화 ‘론 레인저’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후 연인 엠버 허드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며 눈길을 모았던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