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온라인상에는 ‘수지-혜리 교복 입고 삼촌들 마음 빼앗기 있기 없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혜리는 교복은 입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팔걸이를 한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또 해맑은 미소를 짓는 수지와 청순한 매력
한편 수지 혜리 교복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혜리 교복 사진 더 없나? 너무 이쁘다” “수지와 혜리 교복 모델해도 되겠네” “수지와 혜리 교복 입은 모습 보니까 나도 학창시절 생각나” “수지 혜리 교복 입으니까 진짜 풋풋한 소녀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