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보내준 어릴적 프로필 사진. 하하. 저때가 11살이였나, 9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소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권소현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새초롬한 입술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자
권소현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소현 프로필 사진, 9년 전 사진 진짜 귀엽다” “권소현 프로필 사진, 깜찍해” “권소현 프로필 사진, 굴욕이 없다” “권소현 프로필 사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물좋아?’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