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BADMAN)의 발표를 예고하며 포스터 형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6일 미니 앨범 3집 ‘배드맨’의 전곡 공개와 함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 비에이피가 2일 멤버 전원의 얼굴이 포함된 포스터 형식의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비에이피는 그 동안 순차적으로 각기 다른 느낌의 멤버 개인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그룹 비에이피가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BADMAN)의 발표를 예고하며 포스터 형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비에이피의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미국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촬영한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특히 100여 명의 현지 엑스트라를 동원했다. 또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촬영지를 배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배드맨’의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또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개최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