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tvN ‘세얼간이’에서는 ‘꽃보다 할배’에서 촬영차 대만으로 출국하는 이서진이 이상형으로 꼽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를 처음 만난 그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이서진이 공항에서 써니를 만난 장면 이외에도 그 이후 이서진이 겪게 되는 난감한 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
앞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서진과 써니의 어색한 첫 만남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영상 공개에 앞서 선공개한 스틸 컷에서 이서진은 그토록 원했던 써니와의 만남이 성
써니를 앞에 두고 보조개 가득한 웃음을 지으면서도 어찌할 바 모르는 이서진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서진 써니 첫 만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써니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이서진 써니 어색해보여” “이서진 써니 진짜 좋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