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막내 같다. 그렇죠!!!!!!!! 오늘 뮤뱅 컴백도 본방사수 하세요오오오오오옹~~~~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대기실에서 담요를 둘러싼 채 포즈를
혜리는 동물 모양의 담요를 머리에 두르고 입술을 내밀며 한껏 귀여움을 발산했다.
혜리가 입은 시원한 파란색 도트무늬 원피스도 돋보인다.
혜리 노안 인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드른 “혜리가 노안이라니” “혜리 노안 인정 웃기다” “혜리 노안, 이렇게 깜찍한 노안이 어디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