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소영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DMS 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촬영 현장 공개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신순정녀' 촬영 현장 공개에는 MC 신동엽과 기존 '신순정녀'에서 활약했던 황인영과 새롭게 합류한 권민중, 홍진영, 김지민, 김정민, 유소영, NS윤지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7인이 모였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토크 배틀을 벌인다. 오는 8월 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