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배우 천이슬의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12일 천이슬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하루종일 비도 오고 기분은 꿀꿀”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천이슬은 과감한 핫팬츠와 귀여운 스냅백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평소 쇼핑하는 모습으로 추측되는 해당 사진 속 천이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천이슬은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과 전쟁 시즌2' 20대 특집 '시스터보이' 편을 통해 그동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연기력을 펼칠 예정입니다.
천이슬은 SBS플러스 드라마 '오마이갓 1',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 동화처럼'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사진=천이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