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프엑스’
걸그룹 에프엑스(f(x))가 개성 넘치는 무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프엑스는 3일 오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김소현, 노홍철의 진행으로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첫 사랑니'를 열창했습니다.
특히 설리와 빅토리아는 서로 눈빛을 마주치며 완벽한 호흡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마칭 밴드 사운드와 '럼펌펌펌'이라는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f(x)), 엑소(EXO), 에이핑크, 에일리, 빅스, 쥬얼리, 코요태, 아웃사이더, 파이브돌스, 엠아이비(M.I.B), 크레용팝, 톡식(TOXIC), 러쉬, 에이오에이(AOA), 콜라보이스,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