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방에 붙여진 문구가 담겨 있다. 문구에는 ‘테라피룸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1인 이상은 출입이 불가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