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문채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 문채원이 침대 위에서 속옷씬을 선보였습니다.
문채원은 5일(오늘)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소아외과 펠로우(전임의)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침대 위 속옷을 통해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끕니다.
문채원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연하며 NG없이 단 한 번의 OK를 받아내는 열연으로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5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사진=로고스필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