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특보’
전국 폭염 특보가 내린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근황을 전했습니다.
12일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어릴 적만 해도 여름이 이렇게 덥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내가 참을성이 없어진 건지, 아님 진짜 너무 더운 건지…. 둘 다 맞는 건가요? 모두 더위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형식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끕니다.
박형식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식이도 전국 폭염 특보 조심해요” “오늘 전국 폭염 특보니까 건강 조심합시
한편 기상청은 12일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전국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박형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