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가 KBS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폐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KBS 측은 MBN스타에 “일부 매체의 맘마미아의 폐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KBS 관계자 말을 인용해 가을 개편을 맞아 KBS가 약 3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맘마미아’의 폐지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KBS가 KBS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폐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KBS |
이 프로그램은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게임과 토크를 펼치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영자, 박미선, 규현이 MC를 맡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