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출산을 2주 앞두고 귀국한 가운데 과거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한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한채영은 핫핑크색 초미니 스커트에 킬힐을 신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한채영은 당시 임신 12주차 였음에도 임산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군살 없는 다리를 뽐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채영,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한채영, 임신해도 예쁘구나” “한채영, 임산부 다리가 모델 뺨치네” “한채영, 임산부도 이렇게 수 있구나” “한채영 다리 진짜 가늘다” “한채영, 임신해도 바비인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