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자신의 SNS를 해킹을 한 이에게 경고를 날렸다.
엠버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페이스북을 누군가 해킹을 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이런 행동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는 자신의 SNS를 무작위로 해킹한 특정인으로 인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엠버 해킹 경고,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자신의 SNS를 해킹을 한 이에게 경고를 날렸다. 사진=엠버 트위터 |
한편,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달 정규 2집 ‘첫 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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