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성유리 독설’
이경규가 성유리에게 독설을 날렸습니다.
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측은 성유리가 MC로 첫 신고식을 치른 녹화 후기를 전했습니다.
힐링캠프 측은 첫 녹화 당시 성유리가 긴장한 모습을 보여 이경규가 성유리에게 '맹유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전했습니다.
또 성유리가 엉뚱한 매력과 돌직구 폭탄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성유리가 MC로 나서는 방송은 오는 19일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사진=SBS '힐링캠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