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제시카 알바와 캐시워렌이 미국 비버리힐즈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 라이트에이드(Rite Aid)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출구로 나가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을 통해 보도됐다.
운동화와 간단한 트레이닝 복장을 한 이 부부는 할리우드 톱스타라기보다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주민과 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제시카알바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 참여해 ‘어니스트 컴퍼니’ 공동창립자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 친환경 전도사로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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