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N ‘꽃보다 할배’의 할매판으로 불리우는 ‘마마도’가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배우 김수미, 김용림, 김영옥, 이효춘이 출연키로 한 ‘마마도’는 평균 연령은 68세, 여행을 떠난 이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콘셉트로 ‘꽃보다 할배’의 할매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마마도’는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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