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 선미를 응원했다.
수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사랑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선미의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렸다.
수지의 글은 21일 오전 기준 1086번 리트윗 되면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 선미를 응원했다. 사진= 수지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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