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그녀는 독보적인 섹시미를 강조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손목에 수갑을 찬 듯 쇠사슬을 둘러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고우리는 인터뷰에서 “쉴 때에는 책방에 자주 간다. 이미 모든 만화책은 섭렵했다”며 의
또 “‘나는 뭘 잘할 수 있을까? 내게는 뭐가 어울릴까?’를 고민한다. 연기를 하면 잘 할지, 랩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우리의 진중한 인터뷰와 아찔한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