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증후군 소아과 레지던트 의사 박시온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주원은 “함께 나오는 배우 문채원의 피부가 너무 하얘서 나와 비교가 된다”며 드라마 속 배역을 위해 필사적인 피부 관리를 선보였다.
주원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틈틈히 선크림을 바르며 피부 관리에 열을 올렸다.
주원 피부 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1박2일’의 막내 주원은 드라마 ‘굿닥터’ 촬영으로 혹독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멤버들과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고는 후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