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선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한상희와 배우 손은서, 다은, 김진선, 한재범이 참석해 각자의 캐릭터 소개 및 각오를 다졌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3명의 매력녀들이 떠난 오키나와 여행에서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MBN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