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렛미인3-어글리 코리안’에 출연했던 심유라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유라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도도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과거 그는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긴 턱과 비대칭 이목구비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친구들에게 따돌림과 폭력을 당했으며, 심지어 오목 가슴 때문에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술 후 몰
렛미인 심유라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유라 근황, 다른 사람 같다” “심유라 근황, 과거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충격적이다” “심유라 근황, 성형으로 자신감 회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심유라 근황, 너무 예뻐진 모습보고 놀랐다. 제시카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