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윤미래가 부른 ‘주군의 태양’ OST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앞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 엔딩과 6회에 나왔던 OST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탕송’으로 불리는 이 곡은 윤미래가 부른 ‘터치 러브’(Touch love)다.
‘터치 러브’는 드라마 ‘못된 사랑’ OST ‘말없이 울더라도’ 후 윤미래가 7년 만 발표한 OST다. 때문에 관심도가 높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윤미래가 부른 ‘주군의 태양’ OST에 대해 한 관계자는 “OST의 성공은 드라마의 흥행도 중요하지만 좋은 대사와 영상 연출, 곡과 흡입력 있는 보컬이 모두 화합을 이루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21일 발매된 효린의 ‘미치게 만들어’도 발매와 동시에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윤미래가 부른 ‘주군의 태양’ OST가 발매 전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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